광주여대 앵커사업단, '찾아가는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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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어린이 파크골프 탐험대'와 '놀이로 쑥쑥! 건강한 자세 프로젝트'.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앵커사업단은 완도군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완도중앙초등학교 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파크골프 탐험대'와 '놀이로 쑥쑥! 건강한 자세 프로젝트'를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생활체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올바른 자세와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완도중앙초등학교 학생 18명과 늘봄학교 강사 14명, 광주여자대학교 앵커사업단 관계자 7명 등 총 39명이 참여했다.

'찾아가는 어린이 파크골프 탐험대'는 파크골프의 기본자세와 경기 규칙에 대한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그립 잡는 방법과 스윙 동작 등 기초 실습을 진행한 뒤 학생 대항전으로 마무리했다. 학생들은 파크골프의 기본 동작을 직접 익히고 경기에 참여하며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함께 진행된 '놀이로 쑥쑥! 건강한 자세 프로젝트'에서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개인별 자세 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자세 교정 방법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도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체험활동에 대한 만족도, 강사의 설명에 대한 이해도, 향후 재참여 의향 등 3개 항목에서 모두 긍정 응답률 100%를 기록했다. 참여 학생들은 파크골프 체험과 건강한 자세 교육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향후 유사한 체험활동에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광주여자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다양한 신체활동을 경험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늘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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