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Con 2026] 두루에너아이, '엑스펙AI'로 소스코드·오픈소스 취약점 진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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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에너아이 '엑스펙AI'

두루에너아이는 통합 정적·오픈소스 진단 솔루션 '엑스펙AI 소스코드·오픈소스(SAST·SCA) 진단 v1.0'를 소개했다.

두루에너아이는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SW) 보안·품질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소스코드 보안취약점과 오픈소스 취약점, 안전 관련 코딩 표준 위반을 한 번에 진단하는 통합 정적분석 솔루션 엑스펙AI로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오성환 두루에너아이 상무는 “최근 AI를 악용한 사이버 해킹 공격이 정교화되고 SW 공급망 보안과 SW 자재명세서(SBOM) 관리가 글로벌 규제 필수 요건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개발 현장에서는 보안·품질 점검을 일원화하려는 수요가 급증하는데 엑스펙AI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엑스펙AI SAST는 자체 개발 소스코드 내 보안 결함을 찾아내고 SCA는 외부 라이브러리 및 오픈소스 취약점·라이선스 위반을 식별한다. 안전 코딩 표준 검증이 가능하고 품질 지표 측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모두 처리할 수 있다.

오 상무는 “기존 개발 현장에서는 SAST와 SCA를 점검하기 위해 값비싼 외산 SW 비용 부담과 검증 화면·보고서가 파편화, 대응 속도가 떨어지는 고질적 문제가 있었다”며 “엑스펙AI는 웹 브라우저로 압축된 소스코드 파일을 업로드하면 네 가지 영역의 진단 결과를 단일 화면과 하나의 통합 보고서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개발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엑스펙AI는 방위사업청 소스코드 메트릭 6종을 포함한 품질 지표 30종 측정 및 행정안전부 SW 보안약점 진단 가이드 기준 47개 항목을 완벽히 연동해 표준 컴플라이언스 대응력을 높였다. 8개 국어 다국어 인터페이스 지원으로 자동차 전장, 공공·금융 등 글로벌 협업 환경에 최적화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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