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테크노파크(전북디자인센터)는 5일 전북디자인센터에서 익산지역 중소기업의 디자인 활용 역량 강화와 디자인경영 확산을 위한 '2026년 중소기업 디자인 로드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중소기업의 디자인 활용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기업의 성장단계별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디자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익산지역 중소기업 대표 및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고객 가치 디자인 및 디자인지원사업 안내, 기업별 디자인 활용 현황 공유, 디자인 개발 과정의 애로사항 및 지원 수요 청취, 디자인지원사업 개선을 위한 의견수렴 등이 진행됐다.
특히 기업의 디자인 개발 및 활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지원 필요사항을 공유하고, 기업 성장단계에 적합한 디자인 지원 방향과 지역 중소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전북디자인센터는 이번 익산지역 간담회를 시작으로 도내 각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디자인 로드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산업 특성과 기업의 디자인 수요를 폭넓게 파악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여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디자인 지원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지역별 간담회에서 수렴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2027년 디자인지원사업의 개선 방향에 반영하고, 신규 참여기업 발굴과 지역 디자인지원기관 및 중소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전북테크노파크 전북디자인센터는 지역 중소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자인개발 지원과 디자인경영 확산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