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대구무역회관에서 대구·경북 지역 기술마켓 등록기업 25개사를 대상으로 '기술마켓 경북혁신협의회 지역 중소기업 STEP-UP'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중진공 대구·경북 내 3개 지역본부와 지부는 재무 컨설팅과 기업진단, 정책자금 등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별로 필요한 지원을 연계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에는 공공조달시장 진출전략 강의와 컨설팅, 사회간접자본(SOC) 및 에너지 분야 구매상담을 제공했다. 여러 공공기관의 구매 수요를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신규 거래처를 발굴할 수 있도록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 기술마켓 제도와 연계해 지역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 기술마켓 경북혁신협의회 소속인 중진공과 한국도로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반정식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지역혁신이사는 “앞으로도 경북혁신협의회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지원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갖춰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성윤 기자 sy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