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올메디컬은 지난달 31일 하얏트 플레이스 서울 판교에서 국제 학술 교류 행사 'V.LINK 2026'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는 한국·대만·일본의 미용의료 분야 의료진과 주요 오피니언 리더(KOL)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가별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피부 상태에 따른 치료 접근법과 시술 전략을 공유했다.
학술 프로그램은 비올메디컬 주요 제품인 '실펌엑스', '듀오타이트', '셀리뉴'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실펌엑스 세션에서는 니시카와 아야카 일본 시난뷰티클리닉 원장과 조창환 동안중심클리닉 원장이 마이크로니들 고주파(RF) 기술을 활용한 피부 치료 전략과 임상 경험을 발표했다.
박영진 오블리브의원 원장은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기반 듀오타이트 임상 적용 방안을 소개했다. 대만 초우 후이산 임베스트클리닉 원장은 모노폴라 RF와 HIFU를 활용한 피부층별 에너지 전달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박재우 BIO성형외과 원장이 좌장을 맡은 패널 토론에서는 각국 의료진이 실펌엑스와 듀오타이트, 셀리뉴의 임상 활용 경험과 치료 접근법을 논의했다.
비올메디컬은 미국과 중국, 태국 등 전 세계 71개국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600억원, 영업이익 30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국내 시장 입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해외 의료진과의 학술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비올메디컬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진과의 지속적인 학술 협력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미용의료 분야의 임상 지식과 경험이 활발히 교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혁 기자 fak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