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이 퇴직연금 고객의 체계적인 은퇴자산 관리와 절세를 지원하고자 '찾아가는 1:1 맞춤형 연금컨설팅'을 확대 운영한다.
신한은행은 기존 방문상담 대상에 경영성과급이나 퇴직금 등 목돈을 받는 고객과 최고경영자(CEO)·임원을 추가했다. 상담 범위도 자산배분과 연금수령 중심에서 임원 퇴직금 자문, 경영성과급 확정기여형(DC) 적립, 퇴직소득세 한도 계산 등 법인 제도와 개인 자산관리를 연계한 분야로 넓혔다.
컨설팅은 퇴직연금솔루션부 소속 자산관리(WM) 전문가와 세무사가 고객 사업장이나 원하는 장소를 방문해 1:1 심층 상담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영성과급 확정기여형(DC) 적립부터 개인형퇴직연금(IRP) 연금 수령, 수령 이후 포트폴리오 운용까지 목돈 수령 전후 과정 전반에 맞춰 단계별 절세와 자산운용 전략을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전국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퇴직연금고객관리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성과급이나 퇴직금 같은 목돈은 수령 방식과 절세 효과, 포트폴리오 운용에 따라 최종 수령액과 미래 자산 규모에 차이가 발생한다”며 “자산관리 전문은행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투자 성향과 은퇴 목표에 맞는 연금자산 관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