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금융위원회가 후원하는 '제22회 스마트금융컨퍼런스'가 이달 12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옛 전경련회관) 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립니다.
올해 주제는 'MONEY SHIFT: 금융의 주도권이 바뀐다'입니다. 'AI·데이터·디지털머니가 다시 쓰는 금융의 새로운 질서'를 부제로, 급변하는 인공지능(AI)·디지털 금융시장의 핵심 이슈와 새로운 경쟁 구도를 집중 조명합니다.
AI 에이전트가 고객을 대신해 금융서비스를 이용하고, 디지털월렛과 글로벌 결제 인프라가 금융의 국경을 허무는 변화가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실물·콘텐츠 자산을 디지털화하는 실물연계자산(RWA)과 토큰증권(STO),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틱 AI까지 금융의 판도를 바꿀 기술과 서비스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한국금융연구원과 글로벌 결제기업 비자(Visa)·유니온페이를 비롯해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트래블월렛, 뮤직카우, 웹케시, NH농협은행, 넥스체인지 등 금융·빅테크·핀테크 분야 주요 기관과 기업이 연사로 나섭니다.
참석자들은 금융산업의 경쟁 구도와 향후 과제를 점검하고, 시장을 이끄는 기업들의 전략과 대응 방안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AI·데이터·디지털머니가 만들어갈 금융의 미래를 논의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시 및 장소: 2026년 11월 12일(목) 10:00~16:00, FKI타워 1층 그랜드볼룸
○ 주최: 전자신문
○ 후원: 금융위원회
○ 참가비: 사전등록 16만5000원, 현장등록 22만원(VAT 포함)
○ 참여대상: 은행·카드사 등 금융기관, 통신사, 지불결제·핀테크·빅테크 등 디지털금융 사업자, 신원확인·데이터보호·결제인증·디지털보안 기업, 블록체인·모바일 결제 솔루션 개발사, 디지털자산거래소 등 가상자산 관련 사업자
○ 참여신청: 전자신문 정보사업국 홈페이지(https://www.sek.co.kr/2026/sfc22)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