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은 모바일 라이브커머스에 화면 속 화면(PIP) 기능을 적용하고 제철 수산물 판매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방송 시청과 앱 내 상품 탐색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쇼핑 편의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4일 오전 10시 10분부터 11시 10분까지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홈앤LIVE'에서 제철 수산물 특집 방송에 PIP 기능을 적용한다. 유튜브 인플루언서 '두유부부'가 출연해 상품별 특징과 활용법을 소개한다. 고객이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다 애플리케이션(앱) 내 다른 상품이나 메뉴를 탐색해도 영상이 작은 창으로 유지된다. 별도 화면 전환 없이 방송 시청과 쇼핑을 이어갈 수 있다.

주요 상품은 '통영 당일작업 햇 생굴 1㎏', '구룡포 햇 과메기 10미 20쪽과 야채세트', '자연산 손질 통오징어 10마리'다. 방송 중에는 모든 상품에 20%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구매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메인 상품별 구매 고객 10명을 추첨해 생굴 1㎏, 과메기 5미 10쪽, 통오징어 4마리를 각각 추가 증정한다. 총 30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인플루언서와 함께 제철 수산물의 특징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PIP 기능으로 앱 탐색 중에도 방송을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콘텐츠와 쇼핑 편의성을 결합한 라이브커머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홈앤쇼핑은 모바일 중심의 쇼핑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라이브커머스에 차별화된 콘텐츠와 디지털 기능을 접목해 고객 체류시간과 구매 편의성을 높이고 모바일 채널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