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ESG 나눔기업' 인증…지역사회 사회공헌 지속

NS홈쇼핑은 지난달 30일 지역사회 복지시설 환경 개선과 취약계층 지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ESG 나눔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ESG 나눔기업 인증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000만원 이상을 기부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한 기업과 법인에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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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경남 성남시 복지국장, 이상근 NS홈쇼핑 사회공헌위원장(상무),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NS홈쇼핑은 2016년부터 경기 사랑의열매와 협력해 성남 지역 소규모 복지시설 환경 개선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매년 분당구 저소득 가정 장학금과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후원 등에 약 1억원을 정기적으로 지원한다.

이상근 NS홈쇼핑 사회공헌위원장(상무)은 “지역사회와 함께 이어온 나눔이 이웃의 일상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임직원과 함께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S홈쇼핑은 앞서 사랑의열매가 1억원 이상 고액 기부 기업에 수여하는 '나눔명문기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최근에는 한국소통학회와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소통을 주제로 한 토론회 참가자를 모집하는 등 소통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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