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세네갈 다카르에서 열리는 '2026 다카르 청소년올림픽'을 공식 후원한다.
삼성전자는 다카르 청소년올림픽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무선 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갤럭시 스마트폰을 활용한 '빅토리 셀피'와 경기 중계를 지원하고, 선수촌 내 체험 공간 '삼성 오픈 스테이션'과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삼성전자 올림픽 빅토리 셀피는 청소년올림픽 최초로 도입된다. 선수들이 메달 시상대에서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촬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메달 획득 기쁨을 동료 선수들과 나누고 특별한 순간을 기념할 수 있다.
스케이트보딩과 태권도 종목 중계에서는 '갤럭시 S26 울트라'가 방송 카메라와 함께 활용돼 기존 중계에서 보기 어려웠던 현장감 넘치는 화면을 전달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청소년 선수들이 갤럭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삼성 오픈 스테이션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빅토리 월 △빅토리 토크 △빅토리 포토 존 등이다.
삼성전자는 멘토링 세션 '메달을 넘어(BEYOND THE MEDAL)'도 운영한다. IOC가 선정한 롤모델 선수와 만남을 통해 청소년 선수가 스포츠인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조언과 미래 방향성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승은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 모바일마케팅센터장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혁신적인 무선 기술 체험을 통해 차세대 유망주들이 도전하고 배우며 삶의 특별한 순간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카르 청소년올림픽은 아프리카에서 열리는 최초의 올림픽이다. 삼성전자는 1988년 서울올림픽 지역 후원사로 시작, 나가노 동계올림픽부터 IOC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2010년부터는 청소년올림픽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