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신사와 29CM는 폴로 랄프 로렌 2026 가을·겨울(FW) 시즌 신상품 캠페인을 동시에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무신사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9일 오전 11시까지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직접 제작한 '레디 포 애니웨어' 테마 화보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브랜드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준다. 단독 상품은 블랙·네이비 컬러의 '호손 다운 재킷'과 다크 그린·베이지 컬러의 '고햄 다운 재킷'이다. '고햄 글로스드 다운 재킷'은 무신사에서 선발매한다.
캠페인 기간에는 카테고리별 상품을 집중 소개하는 '릴레이데이'를 운영한다. 매일 오전 11시 카테고리가 바뀌며 2일 아우터, 3일 스웨터, 4일 셔츠, 5일 잡화, 6일 스웨트셔츠 순이다. 7일부터 종료일 오전까지는 다시 아우터를 다룬다. 첫날 오후 8시에는 라이브 커머스 '무신사 라이브'에서 시즌 주요 상품을 소개한다.
29CM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15일 오후 11시 59분까지 브랜드 큐레이션 콘텐츠 '쇼케이스 플러스' 폴로 랄프 로렌 편을 공개한다. 29CM에서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의 겨울 아이템을 중심으로 여성 고객을 위한 윈터 스타일링을 담은 온라인 단독 콘텐츠다.
콘셉트는 '모던 그레이스의 초상'을 주제로 한 '윈터 이스케이프(Winter Escape)'다. 두 여성 모델의 겨울 하루를 화보와 영상으로 풀었으며, '집에서 보내는 시간'과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 두 챕터로 구성했다.
상품은 패딩 등 헤비 아우터웨어가 주축이다. 브라운·크림 컬러의 미드 웨이트 다운 퍼퍼 재킷은 29CM 단독 판매다. 케이블 니트 울 캐시미어 카디건, 케이블 울 캐시미어 스냅 재킷, 비튼 코듀로이 팬츠와 터틀넥, 후디 등도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제안한다.
무신사는 올해 일본 도쿄 팝업스토어를 열고 중국에 신규 매장을 출점하는 등 해외 거점을 넓히고 있다. 29CM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이구홈 성수 2'를 열어 오프라인 큐레이션 영역을 확대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