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오는 10일 브랜드 모델 리센느(RESCENE) 멤버 원이의 평소 식사 취향을 담은 '덕연이 딸 도시락' 2종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도시락은 원이의 어머니(덕연이)가 평소 해주던 원이의 최애 반찬으로 구성했다. 원이가 즐겨 먹던 음식을 도시락으로 구현해 집밥 느낌을 살렸다.
'덕연이 딸 김치제육'은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원이의 취향을 반영해 김치 제육볶음을 메인 메뉴로 구성했다. 밥 위에 계란후라이를 올리고 매콤 데리야끼 소시지 볶음, 감자조림, 옥수수 명란 콘 마요, 낙지 젓갈을 반찬으로 담았다.
'덕연이 딸 간장찜닭'은 원이가 가장 좋아하는 달큰한 간장 찜닭을 메인으로 했다. 밥 위에 리챔 한 조각을 올리고 명란 마요 계란말이, 감자조림, 어묵 김치 볶음, 낙지 젓갈을 반찬으로 구성했다.
CU는 지난달 리센느 멤버들의 취향을 담은 'BAKE405 리센느 빵' 5종을 출시했다. 이 시리즈는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개를 넘었다. CU는 팬덤이 더 넓은 카테고리에서 아티스트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리센느 컬래버 상품을 베이커리에서 도시락으로 확장한다.
도시락에는 연수로 지은 수향미 밥과 이중용기를 적용했다. 슬리브에는 원이가 좋아하는 반찬 설명을 넣었다. 원이 포토카드 15종 중 1종을 무작위로 동봉한다.
'덕연이 딸 김치제육'은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자체 커머스앱 포켓CU에서 예약 구매를 받고 10일 전국 점포에 출시한다. '덕연이 딸 간장찜닭'은 9일부터 11일까지 예약 구매를 진행한 뒤 17일부터 점포에서 판매한다. CU는 포토카드를 경품으로 주는 포켓CU 스탬프 이벤트와 SNS 인증 이벤트도 연다.
CU는 지난 9월 차별화 베이커리 브랜드 '베이크하우스405'를 'BAKE405'로 바꿨다. 세븐일레븐은 올해 롯데자이언츠와 기아타이거즈 등 프로야구 구단과 협업 상품을 내놓으며 팬덤 공략에 나섰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