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해·공군 합산 약 90억원 수주 이어 대표전화 내 국방 고객 상담 채널 신설

포유디지탈(대표이사 최우식)은 국방 고객의 원활한 기술 상담과 사후 지원을 위해 오는 11월 2일부터 대표전화 내 '국방부 핫라인' 상담 채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널은 군 현장에서 사용하는 납품 장비에 문제가 발생하거나 기술지원이 필요할 때, 담당자가 보다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부대 및 수요기관 담당자는 포유디지탈 대표전화로 연락해 국방부 핫라인 상담 채널을 이용할 수 있다.
포유디지탈은 최근 육군·해군·공군을 비롯한 국방 분야에서 합산 약 90억원 규모 조달 사업을 수주했다. 공급 규모 확대에 발맞춰 제품 도입 이후의 안정적인 운영까지 지원하고자 국방 고객을 위한 상담 접점을 강화했다.
국방 현장에서 사용하는 정보통신기기는 장비 장애나 사용상 불편이 업무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필요한 지원을 원활하게 요청할 수 있는 창구가 중요하다. 포유디지탈은 이번 핫라인 신설을 통해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장비 문제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포유디지탈 관계자는 “납품한 장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돕는 것까지 공급사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제품 사용 중 불편을 겪거나 기술지원이 필요한 군부대 및 수요기관 담당자들은 대표전화 내 국방부 핫라인을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방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납품 이후까지 책임 있는 지원으로 국방 업무의 연속성을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