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사야한다”…G마켓, '소지섭' 빅스마일데이 모델로

G마켓이 배우 소지섭을 앞세워 연중 최대 할인 행사 '빅스마일데이' 흥행몰이에 나선다. 인기 드라마를 재해석한 광고로 화제성을 높이고 할인쿠폰과 단독 상품 등 사전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유입을 확대한다.

G마켓은 오는 11월 2일 시작하는 빅스마일데이의 신규 광고 모델로 배우 소지섭을 발탁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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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고는 소지섭이 출연했던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G마켓 특유의 유머 코드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드라마 속 명장면을 재현하면서 빅스마일데이에서 구매할 만한 상품과 할인 혜택을 소개한다. 개그우먼 이은지를 비롯한 출연진 3명이 소지섭과 호흡을 맞춘다. 전체 출연진은 11월 1일 공개할 예정이다. 광고 영상은 G마켓 행사 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G마켓은 29일부터 빅스마일데이 티저 프로모션 페이지도 운영한다. 할인쿠폰 5종과 선착순 할인, 단독 상품, 라이브방송 일정 등 주요 혜택을 미리 공개한다. 행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추가 티저 쿠폰도 매일 자정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G마켓은 지난 5월 진행한 빅스마일데이 광고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행사 종료 시점 기준 누적 조회수 5580만회를 기록하는 등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도 추억을 자극하는 콘텐츠와 할인 혜택을 결합해 행사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G마켓 관계자는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한 빅스마일데이를 앞두고 화제성 있는 광고 캠페인을 마련했다”면서 “영상 곳곳에 재미 요소를 담은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G마켓은 대규모 할인 행사와 전용 상품, 멤버십 혜택 등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빅스마일데이에서도 광고를 통한 사전 관심 유도와 쿠폰 중심의 프로모션을 연계해 고객의 방문과 구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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