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트웨이브가 운영하는 에누리 가격비교는 10월 1~19일 안마의자 카테고리 매출액이 전월 동기 대비 161%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추석 이후 개천절과 한글날 연휴가 이어지면서 명절 피로 회복과 부모님 선물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에 온열 기능과 전신 관리 기능을 갖춘 안마의자를 찾는 소비자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인기 상품 1위는 '브람스생활건강 올인케어 4D BRAMS-K8H805GAD'가 차지했다. 분석 기간 에누리 가격비교 최저가 기준 90만원 후반대에 판매된 제품이다. 무중력 모드와 자동 체형 인식, 발바닥 롤링, 온열 기능 등을 갖추면서도 100만원 미만의 가격대를 형성했다.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211% 증가했으며 판매량은 3배로 늘었다.
'LG전자 힐링미 MH81RR'도 인기 상품으로 꼽혔다. 상체와 하체를 아우르는 온열 기능과 사람의 손 움직임에 가까운 7가지 입체 모션을 지원한다. 분석 기간 최저가는 약 260만원대였다.
박유진 에누리닷컴 생활·가구팀 담당자는 “안마의자는 단순한 휴식 가전을 넘어 집에서 건강과 컨디션을 관리하는 제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면서 “계절적 수요와 함께 가격 대비 기능을 꼼꼼히 비교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어 당분간 가성비 높은 제품이 주목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소비자들은 고가 가전 구매에서도 가격비교 플랫폼을 활용해 기능과 가격을 함께 살펴보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에누리 가격비교는 상품별 가격과 기능 정보를 제공해 합리적인 구매 결정을 돕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