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강정범)는 27일 '2026년 고흥군 청년 창업 도전 프로젝트' 선정자 6인을 대상으로 2차 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 체결식은 사업 선정자들의 원활한 사업 추진과 2차 사업화 지원금의 효율적인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2차 사업화 지원금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금 집행 기준 및 유의 사항을 안내하며 사업계획에 따른 집행계획 검토를 통한 예산 활용 방향을 구체화했다.
아울러 본행사에서는 창업 초기 기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창업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 윤혁진 오로지스튜디오 대표는 홍보·마케팅을 주제로 창업기업의 효과적인 홍보 전략 및 마케팅 실무 노하우를 선정자들에게 공유했으며, 우태근 전북대학교 교수는 지식재산권의 기본 개념과 중요성, 지식재산 보호에 필요한 주요 사항 등을 설명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선정기업 구우종 앵글러아이템 대표 외 4인은 추가 사업화 지원금을 통해 초기 사업 추진 및 구축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고, 계획한 사업을 보다 구체적으로 실행할 수 있게 된 점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창업 전문 교육에 대하여 선정기업 앵글러아이템 구우종 대표는 “사업 운영에 필요한 홍보·마케팅 전략과 지식재산권 관련 실무 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센터는 향후 사업화 지원금 집행과 사업 추진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선정자들이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정범 대표는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자금 활 용과 실무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청년 창업가들의 지역 정착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