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약품이 283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결정에 상승세다.
한미약품(128940)은 10월 28일 오전 9시 58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6.13% 상승한 37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약품은 전날 이사회를 열어 보유 중인 보통주 8만5316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물량은 전체 발행주식의 약 0.67%이며, 소각 예정금액은 장부가액 기준 약 283억원이다. 소각은 오는 11월 2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지난 3월 공개한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이다. 당시 한미그룹은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제이브이엠 등 상장 계열사 3곳이 보유한 자사주의 70%를 소각하고, 나머지 30%는 임직원 성과보상 재원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