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와이소셜컴퍼니(MYSC)는 27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에코스타트업 지원사업 참여기업의 후속 투자 유치를 위한 하반기 '그린 IR 데이'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사에는 미래환경펀드 운용사를 비롯해 환경·기후테크 전문 벤처캐피털(VC)과 액셀러레이터(AC) 등 투자사 11개사가 참여했다. 스타트업 9개사의 기업설명(IR)을 진행한 뒤, 투자자와 일대일 상담이 이뤄졌다.
발표에는 △다시물결 △리터놀 △세이브트리 △소노럭스헬스테크 △에스알 △엘머티 △제로원 △콜렉터스 △클레네어가 참여했다.
에코스타트업 지원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녹색산업 분야 유망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부터 육성한 31개 기업의 성장 성과를 공유하고 투자자와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코스타트업 지원사업 일반창업 부문 운영을 맡은 MYSC는 7개월간 참여기업 31개사에 사업모델 고도화 멘토링, 글로벌 디스커버리 프로그램, IR 자료 컨설팅, 일대일 전담 코디네이터 배정을 지원했다.
김정태 MYSC 대표는 “내년에도 유망 녹색 스타트업이 시장에서 성장을 달성하도록 혼합금융 기반 육성과 투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성윤 기자 sy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