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 2028 수능 대비 단계별 학습과정 운영

12월 6일 'Pre N수 우선선발반' 개강…학습 진단부터 정규과정까지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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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은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N수생을 위해 'Pre N수 우선선발반'부터 우선선발반, 정규과정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학습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은 학습 초기 진단과 기본 개념 정리, 모의평가 대비, 수능 직전 점검을 연계해 시기별로 필요한 학습을 진행하도록 과정을 구성했다.

첫 단계인 '2028 Pre N수 우선선발반'은 오는 12월 6일 개강한다. 본격적인 N수 생활에 앞서 과목별 학습 수준과 취약 영역을 파악하고, 목표 대학과 학과에 맞춰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 과정이다.

기초 학습과 집중력 훈련을 병행해 규칙적인 공부 습관을 형성하는 데도 초점을 맞춘다. 지난 학습의 보완점을 점검하고, 이후 과정에 필요한 학습 기반을 다지도록 지원한다.

Pre 과정 이후에는 N수 우선선발반을 거쳐 정규과정으로 학습을 이어간다. 초기에는 국어·수학·영어의 기본 개념을 정리하고, 이후 개념 학습과 실전 훈련을 진행한다. 6월과 9월 평가원 모의평가를 기준으로 약점을 점검한 뒤, 수능이 가까워지면 직전 대비 학습으로 전환한다.

각 과정은 수능까지의 장기적인 학습계획에 따라 연결된다. 현재 수준과 취약 영역을 바탕으로 학습 방향을 정하고, 주요 시험 일정에 맞춰 학습 내용과 실전 대응력을 단계적으로 보완하는 방식이다.

Pre N수 우선선발반을 정상 수료한 학생에게는 다음 단계인 N수 우선선발반 편입 자격을 부여한다. N수 우선선발반의 성적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Pre 과정을 정상 수료하면 편입할 수 있어 학습을 연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다.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 관계자는 “N수 학습은 어느 한 시기에 집중하기보다 수능까지의 전체 기간을 고려해 단계별로 학습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Pre 과정에서 현재 학습 상태를 점검하고 공부 리듬을 형성한 뒤 우선선발반과 정규과정으로 이어가면서 시기별로 필요한 학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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