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3학기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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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 모집 포스터.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시형) 디지털전환지원센터는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2학기(10월) 실습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운영하는 3학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올해 국립목포대는 교육생의 수준과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이커머스 시장분석과 온라인 판매 실무부터 온라인 매출 확대를 위한 성장 과정까지 단계별 교육을 제공하며, 실질적인 디지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2학기 교육은 남악캠퍼스(스타트반)와 담양캠퍼스(스케일업반)에서 온라인 판매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온라인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상품 판매와 마케팅 등 온라인 판로개척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익히고, 이를 실제 사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어 11월 4일과 9일에 각각 시작하는 3학기 교육은 목포청년센터 누리(엑셀러레이터반)와 소셜캠퍼스 온 광주(스케일업반)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현재 신규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교육비는 전 과정 전액 무료이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마케팅 자격증 취득 지원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입점 지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온라인 판로지원사업) 신청시 가점 제공 및 우선선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석인 센터장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온라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니 3학기 교육에 지역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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