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학회, 에이전틱 AI시대 보안·위험관리 대응 방안 모색

23일 '제2회 AX신뢰연구회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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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학회 '2026 제2회 AX신뢰연구회 워크숍' 패널 토의와 질의 응답 모습

한국정보통신학회(회장 이대성)는 지난 23일 대전 배재대에서 '2026 제2회 AX신뢰연구회 워크숍'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에이전틱 인공지능(AI) 시대에 AI에 대한 신뢰 문제와 보안 현안을 공유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워크숍 참석자들은 AI가 자율적으로 의사결정을 수행하고 거래에 참여하는 환경에서 데이터 관리와 위험 관리, 보안 문제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임주영 안랩블록체인컴퍼니 총괄은 '스스로 결제하는 AI, 소비 주체가 바뀌는 시대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박성환 호서대 교수는 '데이터 국외이전 자율성과 통제'를 주제로 데이터 활용과 통제 문제를 다뤘다. 김지훈 쿤텍 이사는 '에이전틱 AI 기반 이커머스 시대를 위한 리스크 관리', 박태환 안랩 본부장은 '에이전틱 AI 기반 이커머스 보안 동향'을 소개했다.

이어 '에이전틱 AI 기반 이커머스 환경에서의 보안 대응 방향'을 주제로 패널 토의를 진행했다. 이호웅 호서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서정욱 한신대 교수, 박성환 호서대 교수, 김지훈 쿤텍 이사, 박태환 안랩 본부장이 참여했다.

이대성 회장은 “학회 산하 AX신뢰연구회는 인공지능전환(AX) 과정에서 발생하는 신뢰와 보안 문제를 논의하고 학술 교류를 촉진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에이전틱 AI 환경의 주요 보안 현안을 공유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활용을 위한 연구와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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