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선발
'에이지테크 액티브 50+ 크리에이터' 1기 5명
현장 체험 후 정보 공유 확산

에이지테크 제품·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알리는 '에이지테크 액티브 50+ 크리에이터' 활동이 주목 받고 있다.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종철)은 지난 8월 '에이지테크 액티브 50+ 크리에이터' 1기 5명을 선발해 각종 에이지테크 제품 서비스 전시장 및 실증 현장에 투입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크리에이터들은 9월 열린 '2026 부산 에이지테크 진흥주간'과 10월 열린 'AI백세마루 페스타'에서 에이지테크 제품·서비스를 체험하고, 부산 지역 에이지테크 실증 현장을 견학했다. 이어 체험을 토대로 영상과 SNS 콘텐츠를 제작해 일반 시민과 공유하고 있다.
크리에이터들이 올린 콘텐츠는 에이지테크 제품 및 서비스의 편의성과 활용 가치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해 인기가 높다.
선발 크리에이터는 개인 SNS와 유튜브 등에서 콘텐츠 제작 경험이 있고 AI·디지털 기술에 관심이 높은 액티브 신중년·신노년 세대다.
이번 크리에이터 선발과 활동은 '해양문화도시 기반의 에이지테크 실증거점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 신중년·신노년 세대를 대상으로 에이지테크에 대한 인지도와 공감대를 확산하는 게 목적이다.
김종철 원장은 “에이지테크산업은 우수한 기술 개발을 넘어 시민이 직접 사용하고 효과를 체감할 때 성장한다”며 “액티브 50+ 크리에이터의 활동은 우수 에이지테크 제품·서비스 확산과 새로운 시장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임동식 기자 dsl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