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 신보와 AI·빅데이터 감사 역량 키운다

Photo Image
한국무역보험공사 본사 전경. (사진=무보)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는 신용보증기금과 감사 전문성 및 내부통제 체계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중동전쟁과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통상환경 불확실성이 짙어진 가운데, 정책금융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양 기관은 서로의 우수 감사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정보기술(IT)을 활용한 감사 기법 역량 강화에 협력한다. 전문성이 필요한 감사 분야에는 인력도 상호 지원한다. 이번 협약이 수출기업 등에 대한 투명하고 공정한 정책금융 지원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게 무보 설명이다.

무보는 그동안 감사체계 구축에 공을 들여왔다. 지난해 12월에는 '한국공공기관 감사협회 감사인 대회'와 '한국감사협회 감사인 대회'에서 공직기강·청렴윤리 최우수상과 청렴윤리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감사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성웅 기자 yes@etnews.com

  • 놓치면 아쉬운 정보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