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누리 가격비교의 '뷰티 디바이스 전문관'이 개편 이후 괄목할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에누리 가격비교는 지난달 17일 뷰티 디바이스 카테고리를 전문관으로 개편한 이후 1달간의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카테고리 일평균 페이지 조회수(PV)가 7~8월 일평균 대비 약 5.2배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같은 기간 카테고리 거래액은 직전 기간 대비 약 25%, 주문 건수는 약 44% 늘었다.
이용자의 상품 탐색도 활발해졌다. 피부 고민별 추천 메뉴 클릭의 46%가 상품 확인으로 이어졌다. 뷰티 디바이스 전문관 개편 효과는 상위 카테고리에도 영향을 미쳐 뷰티 전체 페이지 조회수 역시 54% 증가했다.
상품별로는 LG생활건강의 '수퍼폼 써마샷 얼티밋'이 개편 후 한 달간 뷰티 디바이스 카테고리 거래액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제품의 거래액은 직전 기간 대비 약 6.8배 증가했다.
회사는 성장 배경으로 상품 정보와 가격비교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탐색 환경을 꼽았다. 뷰티 디바이스 전문관은 RF(고주파), HIFU(집속초음파), EMS(전기근육 자극) 등 소비자가 뷰티 디바이스 구매를 결정하는 데 필요한 주요 정보를 설명하고 가격을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에누리 가격비교 관계자는 “뷰티 디바이스는 제품별 효과와 사용법을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구매 결정에 중요한 상품군”이라면서 “소비자가 자신의 피부 고민에 맞는 제품을 찾고 관련 정보를 확인한 뒤 합리적으로 가격을 비교할 수 있도록 콘텐츠와 큐레이션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