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알파 쇼핑, 초등학생 대상 방송 제작·미디어 직업 체험

KT알파 쇼핑은 지난 21일 KT그룹 희망나눔재단, 우리동네키움센터 양천구6호점과 함께 초등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KT그룹 미디어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들이 방송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미디어 분야의 직무와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17년 시작된 KT그룹 미디어투어는 성우, 쇼핑호스트, 아나운서, 촬영감독 등 다양한 미디어 관련 직업을 체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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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학생들은 KT알파 쇼핑의 홈쇼핑 방송 스튜디오와 주·부조정실, 의상실 등 주요 방송시설을 둘러봤다. 이어 방송 전문가들의 설명을 들으며 쇼핑호스트와 촬영감독 등 직무별 역할과 업무를 알아봤다.

직접 방송 제작에 참여하는 체험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조별로 상품의 특징과 장점을 분석하고 방송 대본을 작성했다. 이후 스튜디오에서 쇼핑호스트가 돼 상품을 소개하고 카메라로 촬영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KT알파 쇼핑은 방송·커머스 역량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KT그룹의 미디어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해 미래세대가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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