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오는 24일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에서 '우주를 향한 질문, 스페이스 톡!' 청소년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한화와 보령, 우주항공청 지원을 받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우주를 향한 질문'을 주제로 미래 우주 인재의 진로 경험과 성장 스토리를 청소년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 과학 평론가 '이독실'은 '그들은 왜 우주에 가려고 했나 - 스페이스 레이스의 과거와 현재'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이어'청소년 우주과학 경진대회'에 참여한 청소년 4인이 자신의 진로 경험과 성장 이야기를 공유한다.
'우주 인재 무물 토크쇼'에서는 우주항공에 관한 호기심과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갖고, '우주 덕후 찬반 토론'에서는 우주 관련 주제에 대해 관람객들이 자신만의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게 된다.
행사는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창의재단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하면 된다.
정우성 창의재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로 청소년들이 우주를 향한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뉴스페이스 시대에 맞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협력으로 미래 우주 인재 육성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