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조지능 컨퍼런스' 28일 코엑스서 개막…피지컬 AI와 디지털트윈 결합 '조명'

고려대 공학대학원 주최, 티쓰리큐와 KiDMA 공동 주관
제조AI 사례부터 에이전틱 AI 기반 제조 AX까지 소개

제조 현장에 적용되는 피지컬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 기술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살펴보는 '2026 제조지능 컨퍼런스'가 오는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 327호에서 개최된다.

티쓰리큐(T3Q)는 고려대학교 공학대학원이 주최하고 티쓰리큐와 지능형제조융합연구조합(KiDMA)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제조지능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2026년도 제1차 정보통신·방송 기술개발사업 표준개발지원사업 중 하나인 'AI기반 디지털트윈 객체 메타데이터 자동 생성 기술 개발' 연구과제의 소개를 겸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메타데이터, 온톨로지, 지식그래프 기반 제조지능의 현재와 구현 전략'을 주제로 두 차례의 전문 세션으로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 4시 50분까지 열리는 첫 번째 세션은 '피지컬 AI와 디지털 트윈의 결합'을 다룬다. 같은 날 오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티쓰리큐 주관 '2026 대한민국 AX 트렌드와 생존전략 컨퍼런스'에 이어지는 일정이다.

첫 번째 세션은 KiDMA 이사장인 배경한 고려대 교수가 개회사와 함께 자율제조의 진화 과정을 소개하며 시작한다. 이어 박병훈 티쓰리큐 대표가 디지털트윈 세미나의 취지를 설명한다.

본 발표에서는 이상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제조AI연구센터 수석연구원이 '제조AI 대표사례와 한계 극복 방안'을, 노진송 메타뷰 대표가 'CNC Watch AI를 활용한 공정 품질 향상 및 비용절감 방법'을 발표한다.

이어 김원현 슈타겐 대표가 '자동차 제조현장 혁신을 위한 IT-OT 통합 및 피지컬l AI 적용 방안'을, 손태현 삼성전자 생산기술연구소 프로가 '전자업종 사례로 본 에이전틱 AI 기반 제조 AX 구축 방향'을, 유석규 VMS솔루션즈 부사장이 'AI 에이전트 기반 공급망관리 지능화 시스템'을 각각 소개한다. 자동차와 전자 등 업종별 적용 사례와 공급망관리 분야의 AI 에이전트 활용 방안까지 폭넓게 다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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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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