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패스, 글로벌 핵심 특허 확보…총 142건 IP 기반 해외 시장 공략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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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패스 로고.

고스트패스(대표 이선관)는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 자사의 핵심 보안 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국내·외 총 142건(출원 42건, 등록 79건)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주요 선진국 및 거점 국가에서 등록을 완료한 특허들은 사용자의 생체 정보를 중앙 서버에 저장하지 않고 단말기 내부에서 안전하게 처리·검증하는 '탈중앙형 생체인증 아키텍처 및 관련 제어 기술'을 핵심으로 한다.

전 세계적으로 개인정보 보호 규제가 강화되고 데이터보안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고스트패스는 국내외 지식재산권 총 142건을 확보했으며 이중 79건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특히 주요 글로벌시장에서의 특허 등록을 통해 탈 중앙형 생체인증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독자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보안·인증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고스트패스의 독보적인 기술력은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현재까지 해외 특허 등록 51건, 해외 특허 출원 42건을 확보했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핵심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해외 특허 출원을 이어가며 압도적인 글로벌 지식재산권(IP) 장벽을 구축하고 있다.

미국, 유럽연합(EU), 중국, 일본은 글로벌 정보기술(IT)·보안 및 핀테크 산업의 주요 시장으로, 각국의 특허 제도와 심사 기준에 대한 면밀한 대응이 요구되는 지역이다.

고스트패스는 이들 주요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특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해외 사업 확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식재산권 분쟁 리스크를 줄이고 핵심기술에 대한 권리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탈중앙형 생체인증 분야의 기술적 진입장벽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확보한 IP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자사의 기술을 국내 및 국제 표준으로 제정하기 위한 표준화 작업에도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유럽연합(EU)의 개인정보보호 규정(GDPR) 등 글로벌 규제 환경과 주요 시장의 보안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적 우위를 앞세워, 향후 글로벌 금융사 및 공공기관 진출 시 자사 솔루션을 차세대 인증 기술의 세계 표준으로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선관 대표는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주요 글로벌 시장을 포함해 총 142건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고, 특허 등록 79건과 해외 특허 등록 51건, 해외 특허 출원 42건의 성과를 거둔 것은 고스트패스의 탈중앙형 생체인증 기술이 세계 시장에서 통용되는 강력한 원천 기술임을 입증하는 쾌거”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 특허 확보와 선제적인 국내외 표준화 추진을 바탕으로 세계 보안·인증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확고히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고스트패스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G-유니콘 육성프로그램'의 2024년 선정기업이다. 고스트패스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받은 사업화자금을 핵심 하드웨어(MCU 보드·통합제어 장치) 개발과 해외 전시회 참가 등에 활용했다. 센터의 IR데이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해 투자유치와 기업 간 협업(PoC) 기회를 확대해 왔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앞으로도 G-유니콘 선정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유치·해외진출·오픈이노베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연계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 유망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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