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은 냉동 도시락 브랜드 '온더고'가 유튜브 딜커머스 예능 '무(無)속인 홍현희'와 협업한다고 11일 밝혔다.

'무속인'은 '세상에 나를 속일 물건은 없다'를 콘셉트로 방송인 홍현희가 기업을 방문해 제품을 직접 검증하고 가격을 협상하는 커머스형 웹예능이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홍현희가 온더고의 조리 편의성과 맛, 품질 등을 확인하고 시중 냉동 도시락과 배달·외식 메뉴를 비교한다. 온더고 상품기획·연구개발(R&D) 담당 임직원도 출연해 제품 설명과 가격 협상에 참여한다.
온더고는 지난달 28일 배우 윤경호를 모델로 한 신규 캠페인 '진지를 진지하게'를 공개했으며, 올해 9월 기준 누적 판매량 2500만개를 넘어섰다.
웹예능 공개와 함께 오는 14일까지 아워홈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온더고 대표 제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온더고는 올해 '편스토랑'과 협업한 '김재중의 카레에 콩당 함박정식'을 출시하는 등 외부 콘텐츠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무속인 홍현희' 협업까지 더해 제품 판매와 콘텐츠를 결합한 마케팅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제대로 먹는 일상식으로서 온더고의 제품력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협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