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X하우시스가 '2026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 창호 부문에서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고객만족 측정 지표다. 창호 부문은 지난해 처음 신설됐으며, LX하우시스는 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LX하우시스 창호는 단열·기밀 등 기본 성능과 차별화된 프레임 디자인, 품질 대비 가격 적정성, 재구매 의향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주력 제품인 '뷰프레임'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고단열 성능과 베젤리스 프레임을 적용해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단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창짝·창틀 내부를 여러 개의 공간(챔버)으로 나눈 구조 기술인 다중 챔버 설계를 적용한 게 특징이다.
아울러 복합창호 '론첼'과 벨기에 레이너스 협업 브랜드 '페네스트' 등 프리미엄 라인업을 앞세워 기업간거래(B2B) 재건축 및 고가 주택 시장 공략도 강화하고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의 창호 생산부터 시공,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고객 만족도를 높여갈 계획”이라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시장을 계속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