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펠이 소비자중심경영(CCM) 체제로 전환한다.
힘펠은 CCM 선포식을 개최하고, CCM 도입을 공식화한다고 1일 밝혔다. 임직원은 소비자 중심 관점을 경영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고객 불편 유발 요인을 적극 개선하겠다고 다짐했다.
힘펠은 모든 경영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바라보고, 고객 편의 증대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힘펠은 안길석 마케팅본부장 전무를 최고소비자중심경영책임자(CCO)로 임명했다. 안 CCO는 소비자 문제와 관련한 전략 수립·조직 구성·주요 의사결정을 총괄할 예정이다.
또, 소비자 권익에 대한 임직원 인식을 높이고 고객 목소리를 제품·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기 위한 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내년 심사를 거쳐 2028년 CCM 인증 기업으로 거듭나는 게 목표다.
힘펠 관계자는 “앞으로 소비자 중심 기업으로 임직원 인식을 높이고 품질과 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고객 감동을 실현, '숨쉬는 집' 가치를 일상 속에서 더욱 가까이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