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오는 5일까지 적립금과 카드 할인, 경품 등을 두 배로 제공하는 '더블 쇼핑어택'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가을 쇼핑 시즌을 맞아 고객 혜택을 강화하는 행사다.
1일과 2일에는 뷰티·건강식품 등 대상 상품 구매 고객에게, 3일부터 5일까지는 전 상품 구매 고객에게 10% 적립금(한도 1만원)을 두 차례 지급한다. 적립금은 이달 열리는 연중 최대 쇼핑행사 '광클절'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할인 대상 카드도 확대해 최대 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TV방송에서는 'L.SHOW', '영스타일', '요즘쇼핑 유리네' 등 대표 프로그램과 연계한 '더블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송 상품을 구매한 뒤 실시간 채팅 서비스 '바로TV톡'으로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과 외식 교환권 등을 추가 증정한다.
패션 프로그램에서는 '조르쥬레쉬', '폴앤조' 등 단독 패션 브랜드의 가디건과 니트 등 가을 신상품을 선보인다. 4일 방송하는 '요즘쇼핑 유리네'에서는 건강 관리 상품 '여에스터 글루타치온'을 판매한다.
김준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가을 쇼핑 시즌을 맞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중심으로 행사를 구성했다”며 “필요한 상품을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최근 모바일 중심의 쇼핑 경쟁에 대응해 라이브커머스와 숏폼 등 콘텐츠 기반 판매 채널을 강화하고 있다. TV홈쇼핑 중심에서 벗어나 모바일 콘텐츠와 연계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