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앱 전용 '퍼스트앱더블데이'…할인·적립 혜택 강화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은 오는 6일까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전용 행사 '퍼스트앱더블데이'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월 첫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간 운영한다. 지난 9월 7~8일 첫 행사에서는 전체 구매자 중 앱을 통해 상품을 구매한 고객 비중이 직전 행사보다 1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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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행사에서는 롯데카드 앱 전용 선착순 쿠폰을 제공한다.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7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5일부터 14일까지는 앱에서 5만원 이상 상품을 2회 이상 구매한 뒤 응모한 고객 중 선착순 2000명에게 2000 엘포인트를 적립한다. 앱 첫 구매 고객에게는 1000 엘포인트를 추가로 즉시 적립한다.

매일 다른 인기 브랜드를 소개하는 '오늘의 브랜드'도 운영한다. 유한킴벌리, 아이닉, 히말라야, 내셔널지오그래픽, 프로쉬, JMW 등이 참여한다. 코오롱제약 마이크로바이옴 20억 생유산균과 내츄럴플러스 알부민·비타민D·오메가3 등 건강 관련 상품부터 K2 베이직 슬림 다운, 내셔널지오그래픽 레이만 하이넥 덕다운 점퍼 등 아우터까지 선보인다.

김은수 롯데온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지난 9월 행사에서 앱을 이용해 쇼핑하는 고객이 늘어난 것을 확인했다”면서 “10월에는 할인과 적립 혜택을 강화하고 계절에 맞는 인기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롯데온은 최근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모바일 쇼핑 강화에 힘을 싣고 있다. 앱 전용 혜택을 확대하면서 모바일 구매 고객의 쇼핑 경험을 개선하고 충성 고객 확보에도 나섰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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