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 파스타소스, 12년 만에 패키지 전면 리뉴얼

대상 청정원은 파스타소스 전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을 12년 만에 전면 리뉴얼한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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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파스타소스 제품 이미지. 〈자료 대상〉

이번 리뉴얼은 기존 제품의 맛과 품질은 유지하면서 소비자가 제품을 보다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바꾼 것이 특징이다. 청정원 브랜드 아이덴티티(BI)의 타원형 요소를 패키지에 적용하고 제품명을 전면에 크게 배치했다. 토마토·크림·로제 등 소스 종류별로 색상도 달리했다.

리뉴얼 패키지를 적용한 신제품도 선보인다. '청정원 포모도로 파스타소스'는 한 병에 약 14개 분량의 토마토를 넣었으며, '청정원 나폴리탄 파스타소스'는 소시지와 양파, 피망을 직화솥에 볶아 감칠맛을 더했다.

대상에 따르면 청정원 파스타소스는 칸타(KANTAR) 기준 국내 상온 파스타소스 시장 제조사 구매액 점유율에서 2015년부터 최근까지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0월 한 달간 대상 공식 온라인몰 정원e샵에서 관련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청정원은 1996년 처음 선보인 대상의 종합식품 브랜드로, 소스와 조미식품 등 요리 소재부터 가정간편식까지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브랜드 출범 30주년을 맞아 정원e샵 등 자체 채널을 통한 소비자 접점 확대도 이어가고 있다.

양승철 대상 C소스BO장은 “대한민국 1등 청정원 파스타소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직관적이면서도 브랜드 헤리티지를 알릴 수 있는 디자인으로 패키지를 전면 리뉴얼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와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청정원만의 파스타소스를 지속 선보여 업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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