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경 의원 등 8명 참석…연구용역 진행 상황 점검
로컬푸드 운영 현황 분석…지역 맞춤형 제도 개선 논의

경기 화성특례시의회가 지역화폐와 로컬푸드, 골목상권을 연계해 지역 내 소비가 순환하도록 할 정책을 찾는다.
26일 시의회에 따르면 의원연구단체 '화성특례시 지역순환경제 연구회'는 지난 22일 의회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배현경 대표의원과 김미영·신동희·유상희·이은진·장동희·장철규·조정옥 의원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연구 진행 상황과 다른 지역의 순환경제 사례를 살펴보고, 화성시의 지역화폐·로컬푸드·골목상권 운영 현황에 관한 분석을 들었다.
이어 지역화폐 사용과 로컬푸드 소비,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을 연계할 수 있는지 논의했다. 화성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정책과제와 제도 개선 방향도 검토했다.
연구회는 지난 8월5일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세부 과업과 추진 일정을 검토했다. 앞으로 지역순환경제 현황과 우수사례 분석을 이어가며 지역 내 경제활동의 선순환을 강화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배현경 의원은 “중간보고회를 통해 화성시 지역경제가 지역 안에서 선순환할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 특성과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화성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발전 방안을 마련하도록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화성=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