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의장 등 4명 참여…철도 이용 여건도 살펴
9월 고속철도 통합 이후 좌석 공급 확대 현황 공유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과 의원 3명이 23일 수원역에서 추석 귀성객을 배웅하고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영 상황을 살폈다.
수원시의회는 이날 수원역에서 열린 '추석맞이 귀성객 환송행사'에 참석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최성호·이승협·조인희 의원 등 4명이 참여했다.
김 의장과 의원들은 환송행사에 앞서 수원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난 9월1일 고속철도 통합 이후 운영 현황과 철도 이용 여건을 공유했다.
코레일 측은 통합 운영으로 효율성이 높아져 좌석 공급이 확대되는 등 이용 여건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열차 운영 최적화와 서비스 확대를 통해 이용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 의장과 의원들은 간담회를 마친 뒤 승강장으로 이동해 열차에 오르는 귀성객들에게 명절 인사를 건넸다.
김미경 의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으로 향하는 시민 모두 안전하게 다녀오시길 바란다”며 “편안한 귀성길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중한 가족과 따뜻한 정을 나누시길 바란다”며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