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코리아, 이가라시 유지로 신임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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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라시 유지로 후지필름 코리아 신임 대표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후지필름 코리아)가 이가라시 유지로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후지필름 코리아는 이가라시 대표와 임훈 사장 체제로 한국 법인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가라시 대표는 1997년 후지필름 입사 이후 이미징 산업 분야에서 30년간 경력을 쌓은 전문가다.

2013년 후지필름 미주 법인에서 전자영상·광학기기 사업부 총괄 매니저와 이미징 사업 총괄 부사장을 맡았다. 2021년부터는 본사 이미징 솔루션 사업부 프로페셔널 이미징 그룹장을 거쳐 이미징 솔루션 사업부장으로 후지필름 글로벌 이미징 사업을 총괄했다.

후지필름 코리아는 이가라시 대표가 글로벌에서 축적한 경험과 임 사장의 국내 시장 전문성을 결합, 고객과 소통을 확장한다. 국내 이미징 사업 경쟁력 강화와 사진·영상 문화 가치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가라시 대표는 “한국은 사진과 영상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깊고 새로운 이미징 경험에 대한 기대가 큰 중요한 시장”이라며 “앞으로도 유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국내 사진·영상 문화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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