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넘게 쓰면 문 자동으로 열리는 '공중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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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news9live
10분 넘게 쓰면 문 자동으로 열리는 ‘공중화장실’

이용 시간이 지나면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공중화장실이 등장했습니다.

미국 뉴욕시에 설치되는 이 화장실은 사용 시간을 10분으로 제한했습니다. 5분과 8분에는 영어와 스페인어로 안내 방송이 나오고 10분이 지나면 퇴실 경고가 시작됩니다. 이후 10분 30초가 되면 출입문이 자동으로 열립니다.

입구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문자메시지, 전용 앱으로 문을 열 수 있으며 요금은 무료입니다. 사용 횟수와 청결도 평가를 분석해 청소가 필요한 화장실을 자동으로 알려줘 관리 효율도 높였습니다.

업체는 장시간 점거를 줄이는 동시에 화장실을 보다 안전하고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해 이 같은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뉴욕시는 이 화장실을 5개 자치구에 총 17곳 설치할 예정입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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