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은 22일 자정까지 주문하면 추석 연휴 전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한가위 빅세일 스타배송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일부 지역은 물류센터와 택배사 상황에 따라 도착보장일이 달라질 수 있다.
스타배송관에는 명절 선물세트를 비롯해 연휴 동안 소비가 많은 생활용품과 먹거리 등을 모았다. 가공식품·건강식품·럭셔리뷰티·바디·헤어 등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을 구성했다. 대표 상품은 CJ 스팸 선물세트, 동원참치 선물세트, 종근당건강 홍삼 녹용 선물세트, 설화수 자음 2종 세트 등이다.
연휴 기간을 겨냥한 '쟁여두기' 상품도 선보인다. 라면 묶음상품과 유산균, 제로탄산음료 등 생활 필수품과 먹거리, 건강기능식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기존 최대 20만원 할인쿠폰 등 3종 쿠폰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중복 쿠폰을 제공한다. 2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을 할인하는 쿠폰과 마트 상품 4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을 할인하는 5% 쿠폰 등이 대상이다. 스타배송 상품에 적용하면 배송 편의와 가격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G마켓은 추석 연휴에도 장보기 서비스를 이어간다. 이마트몰과 트레이더스 등 당일배송관은 추석 당일인 25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 24일 새벽 및 주간 배송이 가능하며 26일 새벽부터 장보기 상품 주문을 재개한다.
G마켓 관계자는 “연휴 직전까지 명절 준비가 필요한 고객을 위해 도착보장 상품을 엄선했다”면 “추석 연휴에도 장보기 서비스를 운영해 생필품과 대용량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G마켓은 최근 배송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싣고 있다. 오는 28일부터 '꼭' 멤버십 회원의 스타배송 무료반품 적용 범위를 기존 풀필먼트 스타배송에서 판매자스타배송까지 확대한다. 월 3회까지 단순 변심 반품 배송비를 G마켓이 부담하는 방식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