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은 오는 27일까지 '효(孝)배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2021년 시작한 효배달은 명절마다 취약계층 홀로 어르신에게 건강용품과 명절 음식 등을 전달하는 정관장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금까지 누적 기부금은 약 11억원이며 약 3만5000명의 누리꾼이 참여했다. 올해는 8월 27일 시작됐다.

캠페인은 임직원 기부금에 회사가 같은 금액을 추가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의 '정관장 펀드'와 소비자 기부를 통해 운영된다. 올해는 '건강배달', '영양배달', '마음배달'로 구성한 효도 선물을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한다.
정관장 임직원들은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대한적십자사 중앙봉사관에서 명절 음식 만들기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철가방요리사'로 알려진 임태훈 셰프가 소속된 서울 조리사봉사회 회장과 회원들도 함께했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었다. 완성된 음식과 효배달 패키지는 자원봉사자를 통해 홀로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KGC는 최근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프리미엄 수요에도 대응하고 있다. 정관장은 지난 10일 상위 품질의 지삼과 양삼을 각각 100% 농축한 '홍삼정지'와 '홍삼정양'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홍삼정 제품군을 확대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