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는 서울시립과학관과 함께 과자를 활용해 과학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선물세트 '특명! 과자를 지켜라!'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제품은 해태제과 과자 8종과 낙하실험 교구로 구성했다. 해태몰과 네이버 등 온라인에서 2000세트 한정 판매한다.
핵심 체험은 직접 조립한 종이드론에 과자를 싣고 목표 지점에 안전하게 착지시키는 미션이다. 종이드론에 연결된 풍선에서 바람이 빠져나갈 때 나타나는 움직임을 관찰하고, 과자를 담은 운반 상자를 착지시키면서 중력과 작용·반작용 등 과학 원리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풍선을 부풀린 정도와 과자의 무게를 달리하면서 비행과 착지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세트에는 에이스와 홈런볼, 버터링 딥초코, 버터링 골드, 포키 극세, 자가비 짭짤한맛, 구운감자, 사브레 초코크렘 등 과자 8종을 담았다.
이번 제품은 해태제과와 서울시립과학관이 함께 선보이는 두 번째 과자 과학체험 시리즈다. 앞서 우주의 탄생과 역사를 과자와 연계해 체험하도록 만든 '우주간식탐험대'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직접 교구를 조립하고 실험하는 방식으로 체험 범위를 넓혔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누구에게나 친숙한 과자로 과학의 원리를 습득하는 과자 과학체험 세트”라며 “온 가족과 함께 과학 체험놀이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해태제과는 이달 '가을 카페 에디션' 4종과 고향만두 신제품 '와샤오롱' 등을 잇따라 출시하며 신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가을 카페 에디션'은 기존 과자 브랜드를 카페 디저트 콘셉트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