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오는 23일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K헤리티지 스낵' 3종과 제주 특산물 활용 상품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스낵 3종은 △우리쌀누룽지스낵 △우리쌀누룽지스낵김치맛 △미니쌀약과다. '우리쌀누룽지스낵'은 국내산 쌀로 누룽지의 맛을 스낵 형태로 구현했다. '우리쌀누룽지스낵김치맛'은 우리쌀 누룽지에 김치 맛을 더했다. '미니쌀약과'는 국내산 쌀로 만든 약과를 한입 크기로 구성했다.
신상품 패키지에는 한국 전통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K헤리티지' 디자인을 적용했다. 외국인 관광객 구매 편의를 높이기 위해 상품 전면에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함께 표기했다.
같은 날 제주 지역 특산물인 한라봉 크림을 넣은 '제주한라봉웨이퍼'도 출시한다. 10개입 낱개 포장을 적용해 여행 중 간편하게 먹거나 선물하기 좋게 구성했다.
편의점 업계에서는 올해 들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큰 폭으로 늘면서 외국인 전용 상품과 맞춤형 서비스를 잇따라 확대하고 있다. 편의점 음식과 스낵 등이 특화 상품으로 자리잡으며 새로운 관광 소비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