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는 최근 문을 연 '쉐라톤 제주 호텔' 402개 전 객실에 매트리스를 공급했다고 21일 밝혔다.

일반 객실에는 시몬스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를, 스위트 객실에는 최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을 공급했다. 매트리스뿐 아니라 호텔에 설치된 카페트와 조명, 소파, 협탁 등도 시몬스가 제작한 제품이 적용됐다.
쉐라톤 제주 호텔은 기존 라마다 프라자 제주 호텔을 전면 리뉴얼해 선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쉐라톤 브랜드 호텔이다. 100m 규모의 사계절 인피니티풀과 클럽 라운지, 최대 1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연회장 등을 갖췄다.
쉐라톤 제주 호텔은 매트리스와 가구·집기를 시몬스 제품으로 일괄 구성해 객실 공간의 통일성을 높였다.
쉐라톤 제주 호텔 관계자는 “호텔의 경쟁력과 고객들의 여행 만족도는 결국 편안한 잠자리와 분위기에서 좌우된다”라며 “즐거운 마음으로 호텔을 찾은 투숙객에게 최상의 숙면과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호텔업계에서 오랜 기간 기술력과 품질, 안전성 등을 인정받은 시몬스 제품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시몬스는 국내 주요 특급호텔 90% 이상에 매트리스를 공급하고 있다. 제주에서는 더 시에나 프리모,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스파, 파르나스 호텔 제주, 그랜드조선 제주 등에도 제품을 납품했다.
시몬스는 최근 호텔 객실을 단순 매트리스 납품처를 넘어 자사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접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와 신라모노그램 강릉 등 최근 신규 개장·리뉴얼한 특급호텔에도 매트리스를 공급하며 호텔 시장에서 B2B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시몬스는 지난 16일 한국표준협회와 한국서비스경영학회가 평가하는 '콜센터품질지수(KS-CQI)' 우수기업 인증을 2년 연속 획득했다. 시몬스는 지난해 침대업계 최초로 해당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올해도 상담 품질과 고객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았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