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성료

동서식품은 지난 19~20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오픈스테이지에서 '2026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선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거쳐 8명의 바리스타가 결선에 진출했다.

첫날에는 참가자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커피를 추출하는 브루잉 경연을 펼쳤다. 둘째 날에는 카누 원두를 활용한 아메리카노와 창작 메뉴 경연이 이어졌다. 심사는 커피에 대한 이해도와 메뉴 완성도,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Photo Image

최종 우승은 엄성진 바리스타에게 돌아갔다. 엄성진 바리스타는 시그니처 메뉴 '러브 유어셀프'를 선보여 부재료 간 조화와 메뉴 창의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승 상금은 3000만원이다. 2위 김승백 바리스타와 3위 김경섭 바리스타에게는 각각 1000만원과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동서식품은 최근 카누의 제품군을 스틱커피에서 원두와 캡슐커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카누 바리스타 아이스 캡슐 2종을 출시하며 아이스커피 선택지를 늘렸다.

또 카누 바리스타는 2023년 출시 이후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넘어서는 등 캡슐커피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 5월에는 여름철 수요를 겨냥한 '카누 아이스 샷 아메리카노'도 선보였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 놓치면 아쉬운 정보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