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는 오는 24일까지 추석 '라스트 오더'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총 2500여개 명절 상품을 최대 77% 할인 판매한다. 컬리카드는 15%, 일반 카드사는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상품으로는 '횡성축협한우 1++ 프리미엄 1호'와 컬리 자체 상품인 '일상미(味)소 프리미엄 구이 세트' 등을 선보인다. 건강기능식품에서는 '정관장 홍삼정 더 클래스 농축스틱'을, 뷰티 상품으로는 '설화수 윤조에센스 6세대 기획세트'를 마련했다.

5만원 이하 상품도 강화했다. '라티브 올리브레몬샷'은 보자기 포장과 쇼핑백을 함께 제공한다. '레오나르디 화이트 콘디멘토 발사믹 500㎖'도 선물용 상품으로 구성했다. 일부 실속형 선물세트에는 다다익선 할인도 적용한다.
이번 기획전은 추석 직전까지 남은 선물 수요를 흡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가 선물 중심에서 벗어나 가격대와 품목을 세분화해 고객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컬리의 상품 큐레이션 역량을 활용해 명절 막바지 구매 수요를 온라인으로 끌어들이는 전략이다.
컬리는 최근 신선식품 중심의 강점을 기반으로 뷰티와 주류, 생활용품 등 비식품 영역으로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자체 브랜드와 단독 상품을 늘리며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 확보에도 힘을 싣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