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토이저러스가 추석을 앞두고 역대 최장 기간 완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명절 전 선물 수요부터 연휴 이후 완구·게임 수요까지 겨냥해 행사 기간을 23일로 늘렸다.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오는 19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는 설과 추석에 연 2회 진행하는 토이저러스 대표 행사다.
이번 행사는 명절 전 선물 준비와 연휴 기간 가족 놀이 수요뿐 아니라 추석 이후 완구 및 게임 구매 수요까지 고려해 행사 기간을 확대했다. 추석 연휴가 끝난 이후에도 약 2주간 할인 혜택을 이어간다.
인기 완구 약 2000종을 할인 판매한다. 레고 260여 종은 최대 40%, 헬로카봇과 포켓몬스터 시리즈는 최대 50%, 30% 할인한다. 미미월드와 실바니안 시리즈, 캐치티니핑 신상품 등도 행사 대상에 포함했다.
보드게임과 전자게임 할인도 마련했다. 코리아보드게임즈 상품은 30% 할인하며, 토이저러스 기흥점에서는 24일부터 10월 7일까지 '코리아보드게임즈 플레이 스토어' 팝업을 운영한다.
닌텐도 스위치 1·2용 인기 타이틀 40종은 상품별로 최대 1만5000원 할인한다. 닌텐도 스위치2 본체와 휴대용 케이스를 함께 구매하면 2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 구매 혜택과 고객 참여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토이저러스몰과 롯데마트 제타에서 행사 카드로 7만원 이상 구매한 회원에게 선착순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주차별 댓글 이벤트를 열고 롯데마트 상품권과 영화 관람권 등을 증정한다.
추석 연휴 주간인 21일부터 27일까지는 토이저러스에서 완구를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롯데마트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10월 1일부터 5일까지 롯데마트 전 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영노 롯데마트 TRU(토이저러스) 부문장은 “명절은 어린이날과 연말 다음으로 완구 수요가 집중되는 핵심 성수기”라며 “다양한 연령대와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상품과 프로모션을 다채롭게 구성한 만큼, 토이저러스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완구 쇼핑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슈퍼 토이저러스는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 등에 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토이저러스'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에는 하남 보바스어린이의원 입원 아동 450여명에게 장난감을 전달하고 풍선아트·마술쇼 등을 진행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