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는 추석을 맞아 CJ제일제당과 협업한 '제일 방앗간' 가을 프로모션을 전국 구내식당에서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0월 9일까지 약 한 달간 160여개 구내식당에서 진행된다. 약 13만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삼성웰스토리 역대 최대 규모 프로모션이다.
'제일 방앗간'은 방앗간과 전통시장의 분위기를 구내식당에서 현대적으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가래떡과 참기름, 들기름, 깨가루 등 전통 식재료와 CJ제일제당의 비비고 왕만두, B2B 전용 식자재 브랜드 '크레잇' 상품을 활용했다.
신메뉴는 △가래떡 왕만두김치전골 △들기름 육전나물국수 △얼큰육전국밥 △방앗간 가래떡볶이 △언양식불고기 참기름 비빔밥 등 5종이다.
가래떡 왕만두김치전골은 김치전골에 가래떡과 왕만두를 더했으며, 들기름 육전나물국수는 들기름과 가을 제철 나물, 육전을 조합했다. 이외에도 육전국밥과 가래떡볶이, 참기름 비빔밥 등 한식 메뉴를 선보인다.
CJ제일제당은 주요 협업 상품뿐 아니라 주·부찬류와 간편식 등 연계 상품을 제안해 구내식당별 운영 환경과 고객 수요에 맞춰 메뉴를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추석 분위기를 더하기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햇반 속 행운찾기'를 통해 CJ제일제당 신제품인 말차 햇반, 들기름 햇반, 햇반 파로누룽지차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고객들이 친숙한 한식의 맛과 가을의 풍성함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재료와 콘텐츠를 접목해 구내식당에서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웰스토리는 국내외 600여개 사업장에서 하루 약 110만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구내식당을 기반으로 다양한 브랜드·외식업체와 협업하는 메뉴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200여개 조건 데이터를 분석해 식수를 예측하고 메뉴를 편성하는 AI 기반 지능화 솔루션을 급식 사업장에 적용하는 등 데이터 기반 식음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