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는 자사 깨끗한나라몰 회원 수가 31만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24년 문을 연 깨끗한나라몰은 화장지와 물티슈, 생리대, 아기기저귀 등 생활용품과 주요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회원 수 10만명을 넘어선 뒤 올해 5월 30만명을 돌파했다.
회원 규모뿐 아니라 재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깨끗한나라몰의 평균 고객 재방문율은 약 40%다. 매월 달라지는 할인 행사와 계절별 기획전 등이 재방문을 이끄는 요인으로 꼽힌다.

깨끗한나라는 매월 제품별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소비 수요에 맞춘 기획전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여름철 수요가 커진 쿨링 제품을 중심으로 온라인 채널과 유튜브 커머스를 연계한 프로모션도 진행했다.
회원 전용 혜택도 강화했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추가 고객에게 특정 제품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회원 등급에 따른 차등 혜택과 할인 정보를 문자로 알려주는 '특가 알림'도 운영하고 있다.
향후에는 '시크릿 딜' 등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자사몰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할 계획이다. 상품 탐색부터 구매까지 쇼핑 편의성을 높여 자사몰을 통한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깨끗한나라는 최근 온라인 소비재 사업 외에도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난 8월 종이자원 공급망 강화를 위해 태서리싸이클링·어글리랩과 합작한 케이엔티의 안성공장을 가동했다. 또 친환경 고부가 백판지 'CCKB'의 남아프리카공화국 수출 확대에 나서며 해외 사업도 강화하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