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P이 스트리머 100명이 참여하는 다트 대회 'SOOP DART 100'을 개최한다. 연내 아시아 선수 500명이 참가하는 다트 국제대회도 열면서 비인기 스포츠 종목 활성화를 위해 나선다.
SOOP은 오는 18일 서울 송파구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스트리머 최대 100명이 참가하는 다트 대회 'SOOP DART 100'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SOOP 스트리머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한 오픈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회는 다트의 대표적인 경기 방식인 '카운트업'과 '01 게임'을 활용해 진행된다. 예선에서 진행되는 카운트업은 정해진 횟수 동안 던진 다트의 점수를 합산해 높은 점수를 기록한 참가자가 상위에 오르는 방식이다. 예선 결과를 기준으로 32명을 선발한다.
본선은 32강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카운트업'과 '01 게임' 방식을 적용한다. 01 게임은 정해진 시작 점수에서 다트를 던져 얻은 점수를 차감해 먼저 정확히 0점을 만드는 선수가 승리하는 방식이다. 참가자들은 32강부터 결승까지 토너먼트를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현장에는 총 16대 다트 머신을 설치해 예선과 32강 경기를 동시에 진행한다. 참가 스트리머들은 각자 방송으로 경기와 대회 현장 모습을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유준석 SOOP 스포츠사업본부장은 “오는 12월 아시아 각국 선수 약 500명이 참가하는 국제 다트 대회를 개최하고, 내년에도 국내외 대회를 연간 4회 이상 선보일 계획”이라면서 “스트리머들이 직접 참여하고 이용자와 함께 즐기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