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은 17일 오전 11시 35분 키친에이드 '초고속 블렌더 K200'을 단독 론칭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최대 1700W 출력과 360도 회전하는 4중 비대칭 칼날을 적용했다. 얼음과 견과류, 냉동과일 등을 빠르게 분쇄할 수 있다.
증기 배출 전용 뚜껑을 적용해 뜨거운 재료도 바로 블렌딩할 수 있다. 사용 후에는 원터치 클린 버튼으로 약 15초 만에 세척할 수 있다. 용기는 트라이탄 소재로 제작했다.

키친에이드는 1919년 미국에서 출범한 주방가전 브랜드다. 올해로 107주년을 맞았다. 월풀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스탠드믹서 등 주방가전을 선보이고 있다. 2026년 서카나(Circana) 어워드에서는 미국·캐나다 주방조리 가전 부문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매트 블랙과 포슬린 화이트 등 2가지 색상의 제품을 판매한다. 10개월 무이자와 카드사 5% 할인, 모바일 앱 구매 시 10% 적립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론칭 기념으로 구매 고객에게 스톤웨어 오븐디시 2종도 증정한다. 공식 수입원을 통해 정품을 공급한다.
한편 홈앤쇼핑은 최근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와 소상공인 약 1000곳에 150억원 규모 판매대금을 조기 지급했다. 명절 전 자금 수요가 커지는 중소 협력사의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